설립목적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사고 및 신기술을 이해하는 기업맞춤형 생산적인 직업 재교육 실시로 지역경제 경쟁력 활성화 기여
소외계층 학습지원을 통한 학습 격차 해소로 사회적 통합성 향상
평생학습시설 강사 정보공유로 시민교양 교육 강화, 시민사회운동 공동이슈 개발 등으로 사회개혁 운동 추진
평생학습 동아리 육성 후 자원봉사활동을 유도하여 사랑과 나눔운동을 전개하여 시민의 자존감 제고
주5일제 근무 등 생활패턴의 변화에 맞추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선도하여 시민 스스로 추구하고 즐기는 웰빙 문화 지원
전통문화 체험학습을 전국으로 확대 홍보하여 내ㆍ외국인이 참여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 문화상품화 추진
설립배경
국내 최대의 한옥 밀집지역인 한옥마을에는 전통한옥 900여채를 비롯한 전통문화센터, 한옥생활체험관, 전통술박물관, 공예품전시관, 경기전, 오목대 등의 문화체험장이 집중되어 있음
시티투어, 문화관광투어 등 체험학습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범시민 참여분위기 조성으로 전통한옥체험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음
시민의 25%가 학생, 131개의 교육기관, 348개의 평생학습기관이 집중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인적자원이 풍부한 명성있는 교육도시
시민들의 학습에 대한 욕구 팽배로 시민 1인당 평균 2.4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
전국 최초로 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하고 「교육산업분과협의회」를 설치하여 교육을 시정 3대 전략사업으로 확정 추진
평생학습인프라구축을 위한 예산 집중 투자
ㆍ시설투자 : 71개기관 28,104백만원
ㆍ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 2,320개 프로그램 61억원
1999년부터 전국 최초로 여성동호회 및 실버동호회 66개회 지원 육성하여 범시민 평생학습 참여 분위기 조성 평생학습인구 저변 확대
온고을 시민대학과 6개소의 문화의집에서는 전문인 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2003년 문화관광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
평생학습과 연계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인구 전국 최고로 전체 인구의 20% 참여(전국 평균 16.1%)
시민, 공무원 대상 평생학습 인식 확산 꾸준히 추진한 결과 시민들의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기대감 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