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오충렬 | 등록일 | 2007-11-15 00:00:00 | 조회수 | 2773 |
김인규 선생 초청 강연
“삶을 동반하는 교육개념으로서 문화예술교육”
교육은 생활의 한가운데서 새로이 짜여져야 할 필요가 있다.···
나의 프로그램은 그곳에서 사는 아이들이 마을과 그 속에 사는 삶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사진을 통해서 말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들의 마을에 대한 애정과 사랑일 수도 있고, 바람일수도 있으며, 혹은 불평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의 삶과 운명에 대해 주인이 되는 출발이 되는 것이다. 카메라를 들고 골목을 다니는 자체가 자신들의 동네에 대한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무언가 발견하고 찾는 것도 좋겠지만, 카메라를 들고 또렷이 말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 김인규 선생의 ‘복지관아이들’ 중 발췌-
일 시 : 2007년 11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 6시
참가대상 : 센터 재능기부연구회,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기획자 등
장 소 : 전주시 평생학습센터 302호
초청강사 : 김인규/現 충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 미술교사
前 서천청소년문화도시프로젝트 사업단장
강의내용 : 진정한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방향
*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김인규 선생님의 저서 <안면도가 우리 학교야>,
<화장실에서 놀자 : 학교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선물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문의 : 전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tel. 063-241-1123 fax. 063-241-1087
*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김인규 선생님의 저서 <안면도가 우리 학교야>,
<화장실에서 놀자 : 학교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선물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삶을 동반하는 교육개념으로서 문화예술교육”
교육은 생활의 한가운데서 새로이 짜여져야 할 필요가 있다.···
나의 프로그램은 그곳에서 사는 아이들이 마을과 그 속에 사는 삶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사진을 통해서 말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들의 마을에 대한 애정과 사랑일 수도 있고, 바람일수도 있으며, 혹은 불평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 말을 하는 것은 자신의 삶과 운명에 대해 주인이 되는 출발이 되는 것이다. 카메라를 들고 골목을 다니는 자체가 자신들의 동네에 대한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무언가 발견하고 찾는 것도 좋겠지만, 카메라를 들고 또렷이 말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 김인규 선생의 ‘복지관아이들’ 중 발췌-
일 시 : 2007년 11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 6시
참가대상 : 센터 재능기부연구회,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기획자 등
장 소 : 전주시 평생학습센터 302호
초청강사 : 김인규/現 충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 미술교사
前 서천청소년문화도시프로젝트 사업단장
강의내용 : 진정한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방향
*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김인규 선생님의 저서 <안면도가 우리 학교야>,
<화장실에서 놀자 : 학교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선물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문의 : 전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tel. 063-241-1123 fax. 063-241-1087
*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김인규 선생님의 저서 <안면도가 우리 학교야>,
<화장실에서 놀자 : 학교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선물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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