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20-10-30 09:43:22 | 조회수 | 1174 |
* '별별학습'이란 평생학습의 새로운 학습 내용과 경향(공간, 사람, 정책 등)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나는 평생학습이 좋다
지난 10월 22일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가 진행되었다.
우리나라의 평생교육의 근거가 되는 평생교육법에는 제14조에서 시ㆍ군 및 자치구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의 실시와 관련되는 사업간 조정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위하여 시ㆍ군ㆍ자치구평생교육협의회를 둔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전주시에서는 전주시 평생교육 조례 제5조에서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의 설치를 명시하고 있다.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에서는 평생교육진흥계획의 수립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각종 정책에 관한 사항, 평생교육 관련기관 간 협력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전주시평생학습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조정하고 있다.
지역 내 평생교육 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는 2020년 코로나19로 변화한 평생학습 생태계 속에서 그간 진행되었던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해 의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장차 전주시 평생학습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권인탁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전북대학교 교수)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통해서 전주시의 발전을 위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전주시평생학습관에 응원을 보냅니다.
▶ 김선희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우진문화재단 이사장)
언제나 마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 갈망하던 배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곳 그런 곳으로써 전주시평생학습관이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 김태석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완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비대면에 대한 인식교육이나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것들에게 대해 주민들에서 먼저 교육이 선행되고 이런 부분만 보완해 간다면 전주시 평생학습이 비대면에서도 잘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노용순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전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평생 우리가 배우고 나가야 할 부분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청소년부터 시작해서 노년층까지의 교육들이 다양하게 많이 이루어져 나가기는 바랍니다.
▶ 박민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참여미디어연구소장)
코로나19가 패러다임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일상 자체가 바뀌고 있는데요. 평생교육 자체도 대면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으로의 변화가 촉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기회요소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대면교육이라고 하는 것에서 보괄할 수 있던 평생교육 대상자들의 영역들을 더욱더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적적인 측면이 존재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리가 한가지 주의해야 할 지점이 비대면 교육이 확산되면서 오히려 사각지대에 놓이는 계층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며 사각지대를 어떻게 포괄할 수 있을 것인지 여기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한다면 전주시 평생교육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해봅니다.
▶ 박인선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스마트라이프연구소 소장)
꼭 오프라인으로만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대면으로도 언제든지 내가 배우고 싶은 교육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변완섭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전라북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
전주시 평생교육이 좀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도 최대한 노력해서 전주시가 학습도시로 도약하는데 일조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통해서 전주시의 발전을 위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전주시평생학습관에 응원을 보냅니다.
▶ 김선희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우진문화재단 이사장)
언제나 마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 갈망하던 배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곳 그런 곳으로써 전주시평생학습관이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 김태석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완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비대면에 대한 인식교육이나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것들에게 대해 주민들에서 먼저 교육이 선행되고 이런 부분만 보완해 간다면 전주시 평생학습이 비대면에서도 잘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노용순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전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평생 우리가 배우고 나가야 할 부분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청소년부터 시작해서 노년층까지의 교육들이 다양하게 많이 이루어져 나가기는 바랍니다.
▶ 박민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참여미디어연구소장)
코로나19가 패러다임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일상 자체가 바뀌고 있는데요. 평생교육 자체도 대면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으로의 변화가 촉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기회요소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대면교육이라고 하는 것에서 보괄할 수 있던 평생교육 대상자들의 영역들을 더욱더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적적인 측면이 존재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리가 한가지 주의해야 할 지점이 비대면 교육이 확산되면서 오히려 사각지대에 놓이는 계층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며 사각지대를 어떻게 포괄할 수 있을 것인지 여기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한다면 전주시 평생교육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해봅니다.
▶ 박인선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스마트라이프연구소 소장)
꼭 오프라인으로만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대면으로도 언제든지 내가 배우고 싶은 교육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변완섭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전라북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
전주시 평생교육이 좀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도 최대한 노력해서 전주시가 학습도시로 도약하는데 일조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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