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 마을신문 미디어교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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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소개
평화동마을신문 기자단은 평화동주민, 직장인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다. 평화동을 살기좋고 살고 싶고 살맛나는 마을로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사명을 세우고, 신문을 통해 소통과 애향심 함양을 도모하며, 스스로 학습과 토론을 통해 평생학습을 수행하는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다.
활동사항
출범이후 2차례에 걸친 기자학교를 열어서 2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고, 19명의 구성원으로 기자단을 꾸려서 활동하고 있다. 2차례의 선진지(신문사) 견학과 토론회, 평가회를 개최하였고, 매주 화요일 정기모임을 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신문을 발행 총7회를 발행한 바있다. 2011년에도 월 1회에서 2회 정기발행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기자학교도 하반기에 실시 예정이다. 보수교육도 분기별 1회 실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