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문학치료 동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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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소개
맑은샘 문학치료동아리는 심리상담을 공부하는 교사, 문학(독서)을 통한 심리연구를 공부하는 복지사, 교사, 방과후 교사, 심리상담사 등이 긍정적인 교육과 상담을 위한 전문적이고, 정기적인 모임단체입니다.
동화치료, 이야기치료, 시치료, 드라마치료 등을 학습할 수 있으며, 노인, 성인, 청소년동아리가 있습니다. 정기적인 모임활동을 통해, 개인과 대상을 위한 자원봉사를 위기청소년 쉼터나 복지기관, 지역아동센터
활동사항
-사회복지기관 학습지원 및 봉사활동
-위기청소년기관 심리상담(개인, 집단) 지원
-시각장애인1998~2012현재 녹음봉사 시사주간지'흰소리', 시각장애인위한 문학축제
-소아암환자2000~2012현 문학행사, 중
-중도장애인 집단 및 개인 상담(손수레장애인센터 개인 및 집단상담)
-정보통신학교(소년원) 생일 축하 및 퇴소 환영식, 개인멘토링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