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판본문화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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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개
완판본문화관은 완판본으로 출간된 책과 목판을 직접보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주의 인쇄문화를 듣고, 체험을 통해 목판찍기와 옛 책 제본체험을 상설로 즐기는 곳
완판본?
전라감영이 있던 전주(완산)에서 발간한 옛 책과 그 목판본을 말하며, 그 판본의 종류나 규모에서 완판본이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판본문화관?
전주에서 왕성했던 출판문화를 중심으로 지식의 생산과 유통을 통해 기록문화의 땅 전주의 문화를 재조명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전주 문화의 미래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주요사업
완판본으로 떠나는 여행! 교육프로그램
완판본학교 : 쉽고 재미있게 완판본의 가치를 배우며, 전주시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무료로 진행
스토리텔링 : 전주문화와 완판본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전문가 특강으로, 월 2회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
선조들에 지혜 만나기! 체험프로그램
목판인쇄체험 : 문화관 소장용 체험 목판에 직접 먹물을 바르고 한지에 찍는 과정
제본체험 : 한 장 한 장 찍은 목판을 완판본이 성행하던 당시의 방법으로 제본하여 옛 책 만들기
나만의 책(수진본)만들기 : 전통문향이 살아있는 한지로 표지를 직접 꾸미고 전통한지로 속을 채워 수진본(휴대용 책) 만들기
주요시설
상설전시관,, 인청(세미나실), 사무실, 연완실(회의실)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