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동] 안골은빛수필문학회 | |
|
기관소개
전주 안골노인복지관에서 개설 운영하는 수필 창작반은 60세에서부터 80세를 넘기신 어르신들 50여명이 수필공부를 하고 있다. 수필가 김학교수의 지도로 수필쓰기에 나이를 잊을 정도로 열정적이다. 지난 2008년 봄에 개강하여 6년째 맞고 있다. 그간 벌써 24명이 수필작가로 등단했고 그중 8분이 개인 수필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매년 수필집을 발간하고 수필화 전시및 문학기행을 통하여 100세시대를 살아가시는 노인들의 인생 2막의 활력장이되고있다.
주요사업
○매주 1회(월 오후 3시~5시) 안골노인복지관에서 회원들의 창작수필 비평
토론 및 수필론 강의 수강
○수필 창작을 위한 문학기행 연 2회 실시
○한국 수필의 날 및 전북 문예 축제 등 각종 문학행사에 참석 및 회원 작품 발표
2.수필작품집 발간
○ 작품명 : 안골은빛수필
○ 수록작품 : 작품명은 원고 수록 후 제출
- 수필 : 67편
- 수필평론 : 2편
- 초대시 : 5편
- 외국수필 : 0편
○ 발간출판사 : 도서출판 북매니저
○ 출판예정일 : 2012.11.05.
○ 발간부수 : 1,000부
○ 규격 : 신국판
○ 면수 ; 300쪽내외
○ 판매보급 등 활용계획 : 주요 도서관, 노인복지관, 관계기관 및 문학단체에 기증
주요시설
노인복지관 학습실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