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 국립전주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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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개
국립전주박물관은 1990년 10월 26일 우리나라 아홉 번째의 국립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전북지역의 문화유산을 연구, 보존, 전시하는 한편 각종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지연주민들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소장유물은 24,000여점에 이르는데 전북지역에서 출토된 선사 시대와 마한, 백제시대 문화재가 주류를 이루고 그밖에 불교미술품, 도자기, 금속공예품, 역사민속 자료등이 있으며 1,200여점의 유물을 4개의 전시실에 상설 전시하고
주요사업
◎ 전시 : 상설전시, 특별전시(연 2-3회) ◎ 유물관리 : 소장유물, 위탁유물, 기증유물 관리 및 보존처리 실시 ◎ 학술조사, 연구 : 지표조사, 학술조사보고서 발행 ◎ 사회교육 : 일반인대상, 청소년 대상, 세시별 문화행사 운영 ◎ 문화교류 : 일본 이시카와현립역사박물관과 자매관 교류실시
주요시설
◎ 전시시설(3,454㎡) : 고고실, 미술실, 민속실, 석전실 등 7실 ◎ 수장시설(1,290㎡) : 유물 수장고 4실 ◎ 사회교육시설(1,170㎡) : 강당, 세미나실, 체험학습실 등 5실 ◎ 관리운영시설(1,666㎡) : 보존과학실, 유물정리실, 기계실 등 5실 ◎ 편의시설(460㎡) : 야외휴게소, 기념품샵 등 4실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