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남동] 최명희 문학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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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개
병술년 4월 전주한옥마을에 자리 잡은 최명희문학관은 작가 최명희 중심의 도시형 시민 밀착형 문학관입니다. 최명희 선생의 숭고한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고자 문을 열었습니다. 문학강연, 토론회, 세미나, 문학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살아서 뜀박질하는 문학의 산실이 되고자 합니다.
주요사업
최명희문학관의 사업은 보존과 심화, 확산의 세 차원으로 나뉘어진다.
보존은 선생의 작품 및 유물의 관리와 발굴을 통해 선생의 삶과 문학의 열정을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하는 것. 이를 위해 문학관은 관련 유물(개인 소장품 및 언론보도자료 수집)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심화는 혼불문학제, 혼불학술상, 혼불학술세미나, 혼불학술총서발간 등 지금까지 혼불기념사업회에서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들을 공동주관하며 이끌어낸다. 또한 자체적으로 정례적인 문학강연과
보존은 선생의 작품 및 유물의 관리와 발굴을 통해 선생의 삶과 문학의 열정을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하는 것. 이를 위해 문학관은 관련 유물(개인 소장품 및 언론보도자료 수집)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심화는 혼불문학제, 혼불학술상, 혼불학술세미나, 혼불학술총서발간 등 지금까지 혼불기념사업회에서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들을 공동주관하며 이끌어낸다. 또한 자체적으로 정례적인 문학강연과
주요시설
문학관은 아담한 마당을 가지고 있으며, 건물 앞은 작은 규모의 공원형태로 꾸며졌다. 전체 평수는 509평. 본 건물은 160여평이며, 지상 1층과 지하 1층의 건물이다. 주 전시관 <독락재(獨樂齋)>는 선생에 삶과 문학에 대한 안내와 선생의 친필엽서와 원고, 문방오우, 훈장, 사인책, 연구논문 등이 전시됐다. 문학강연장 및 기획상설전시장으로 활용되는 지하 <비시동락지실(非時同樂之室)>에서는 현재 <작가 최명희가 전하는 꽃심을 지닌 땅, 전주>를 테마로 한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