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한송수 | 등록일 | 2007-12-20 | 조회수 | 601 |
전주시 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강사 토론회
2007년 12월 14일 (금) 한송수 시민기자 advicer119@paran.com
전주시의 평생학습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2007년 평생학습 강사학교 평가 워크숍’이 지난 15일 전주시 평생학습센터(센터장 유금호)에서 열렸다.
서재복 전주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전도근 강남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하고, 이규수(전주시청 감사관실), 임지현(지역사회협의회 사무국장), 한송수(한국펀교육협회 회장)씨 등이 토론자로 나서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과 학습강사들의 고충 등 평생학습에 관한 많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에서 임지현씨는 “현재 도내의 각 시설 및 기관에서도 평생학습과 관련하여 교육예산을 세우기는 하지만 그 금액이 현실적이지 않아 거의 무료강좌에 치중한다”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으며 전도근 교수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전주시가 앞으로 전국에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선도할 중요한 자리에 있음을 내비쳤다.
이 자리에는 많은 시민들도 함께 했는데 전직교장 출신인 이모(75)씨는 “전주시가 앞으로 유능한 강사를 많이 배출하여 전주시의 문화발전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는 약 2시간동안 진행됐다.
/펀교육지도사
2007년 12월 14일 (금) 한송수 시민기자 advicer119@paran.com
전주시의 평생학습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2007년 평생학습 강사학교 평가 워크숍’이 지난 15일 전주시 평생학습센터(센터장 유금호)에서 열렸다.
서재복 전주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전도근 강남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하고, 이규수(전주시청 감사관실), 임지현(지역사회협의회 사무국장), 한송수(한국펀교육협회 회장)씨 등이 토론자로 나서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과 학습강사들의 고충 등 평생학습에 관한 많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에서 임지현씨는 “현재 도내의 각 시설 및 기관에서도 평생학습과 관련하여 교육예산을 세우기는 하지만 그 금액이 현실적이지 않아 거의 무료강좌에 치중한다”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으며 전도근 교수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전주시가 앞으로 전국에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선도할 중요한 자리에 있음을 내비쳤다.
이 자리에는 많은 시민들도 함께 했는데 전직교장 출신인 이모(75)씨는 “전주시가 앞으로 유능한 강사를 많이 배출하여 전주시의 문화발전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는 약 2시간동안 진행됐다.
/펀교육지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