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정규수업 오카리나를 시작으로 칼림바, 우쿨렐레까지 반려악기들을 접하면서 평범했던 일상들이 바뀌고

서로 악기로 화음을 맞춰가는 것들에서 부터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동아리로 소속하지 않고 정규 수업을 통해 만났던 사이들이 었는데 이번에 동아리를 등록하여

소속감을 가지고 더 큰 활약을 할 수 있는 첫걸음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나의 인생에서 힐링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평생학습관 아중부드리오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