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예술로 들여다보는 또 다른 세상
관리자
2014-09-11
조회 4051
인문학과 예술로 들여다보는 또 다른 세상.
가지각색의 미래를 향해 넓은 가지를 뻗쳐 나갈 청소년 친구들의 여러 가지 꿈을 응원하는 품 넓은 교실.
가르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함께 하는 어른들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스스로 배워갑니다.
“두 번째 교실, 가지”에서 실컷 생각하고 기꺼이 떠들고 싶은 청소년 친구들을 가슴 활짝 열어 환영합니다.
▶ 2014년 9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강좌 당 총 8주)
▶ 전주 중부비전센터 3층 (구. 프리머스 극장)
▶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이미 있거나‘ ’앞으로 있을 예정‘ 인 중고등 청소년이면 누구나
생각하시는 그런 "강좌" 아님. 논술대비학습 이런 것과 아무 상관없음.
외국문학
허나겸
(월: 7시 30분-9시)
난다썜이 읽고 싶은 영미작가들. 진지하기도 하고 당연히 재밌기도 하지! 웃음과 눈물의 변증법적 하모니를 체감하게 될거야.
원수들, 사랑이야기(아이작 싱어)/로드(코맥 매카시)/울분(필립 로스)/오늘을 잡아라(솔 벨로우)/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제임스M.케인)/맛(로알드 달)/스쿼시(팀 보울러)/너희들이 골라봐
음악이야기
정상현
(화: 7시 30분-9시) ???^^
소피의 세계
이선
(수: 7시 30분-9시)
삶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물음들을 자유롭게 생각하고 거침없이 말해버리는 철학교실
소크라테스vs.소피스트/플라톤vs.아리스토텔레스/에피쿠로스vs.스토아/행복vs.사랑/<소피의 세계> 영화감상/그리스적vs.기독교적/중세-르네상스vs.바로크/삶의 성찰vs.근대과학
국문학
김선경
(목: 7시 30분-9시)
70, 80년대를 관통하는 한국문학의 심장. 연작소설과 단편으로 느끼는 시대의 맥박. 문학은 영원하니까.
눈길(이청준) / 관촌수필 (이문구) / 월행 (송기원) / 원미동사람들 (양귀자) / 엄마의 말뚝(박완서) / 흐르는 북(최일남) /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김영현) / 붉은방 (임철우)
미술하기
임승한
(금: 7시 30분-9시)
네 마음과 모든 느낌을 드로잉으로 표현해볼래? 장담하는데, 마음이 따뜻해질거야. 정말로.
난 이런 사람이야 / 친구 얼굴 드로잉 / 보이는 소리 드로잉 / 번짐과 스밈 / 창작 시서화 / 나에게 쓰는 편지 / 10년 후 우리가족 드로잉 / 우리가 만드는 “가지” 3기 포스터
▶ 두 번째 교실 참가비 : 강좌당 (총 8주) 5만원
▶ 문의 신청 : 010 2810 5009 이재은
가지각색의 미래를 향해 넓은 가지를 뻗쳐 나갈 청소년 친구들의 여러 가지 꿈을 응원하는 품 넓은 교실.
가르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함께 하는 어른들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스스로 배워갑니다.
“두 번째 교실, 가지”에서 실컷 생각하고 기꺼이 떠들고 싶은 청소년 친구들을 가슴 활짝 열어 환영합니다.
▶ 2014년 9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강좌 당 총 8주)
▶ 전주 중부비전센터 3층 (구. 프리머스 극장)
▶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이미 있거나‘ ’앞으로 있을 예정‘ 인 중고등 청소년이면 누구나
생각하시는 그런 "강좌" 아님. 논술대비학습 이런 것과 아무 상관없음.
외국문학
허나겸
(월: 7시 30분-9시)
난다썜이 읽고 싶은 영미작가들. 진지하기도 하고 당연히 재밌기도 하지! 웃음과 눈물의 변증법적 하모니를 체감하게 될거야.
원수들, 사랑이야기(아이작 싱어)/로드(코맥 매카시)/울분(필립 로스)/오늘을 잡아라(솔 벨로우)/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제임스M.케인)/맛(로알드 달)/스쿼시(팀 보울러)/너희들이 골라봐
음악이야기
정상현
(화: 7시 30분-9시) ???^^
소피의 세계
이선
(수: 7시 30분-9시)
삶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물음들을 자유롭게 생각하고 거침없이 말해버리는 철학교실
소크라테스vs.소피스트/플라톤vs.아리스토텔레스/에피쿠로스vs.스토아/행복vs.사랑/<소피의 세계> 영화감상/그리스적vs.기독교적/중세-르네상스vs.바로크/삶의 성찰vs.근대과학
국문학
김선경
(목: 7시 30분-9시)
70, 80년대를 관통하는 한국문학의 심장. 연작소설과 단편으로 느끼는 시대의 맥박. 문학은 영원하니까.
눈길(이청준) / 관촌수필 (이문구) / 월행 (송기원) / 원미동사람들 (양귀자) / 엄마의 말뚝(박완서) / 흐르는 북(최일남) /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김영현) / 붉은방 (임철우)
미술하기
임승한
(금: 7시 30분-9시)
네 마음과 모든 느낌을 드로잉으로 표현해볼래? 장담하는데, 마음이 따뜻해질거야. 정말로.
난 이런 사람이야 / 친구 얼굴 드로잉 / 보이는 소리 드로잉 / 번짐과 스밈 / 창작 시서화 / 나에게 쓰는 편지 / 10년 후 우리가족 드로잉 / 우리가 만드는 “가지” 3기 포스터
▶ 두 번째 교실 참가비 : 강좌당 (총 8주) 5만원
▶ 문의 신청 : 010 2810 5009 이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