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약선(藥膳)요리
관리자
2016-12-02
조회 2930
인문학과 약선(藥膳)요리
주 1회, 인문학과 약선요리로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덧붙여 퓨전을 가미한 전통약선요리와 함께 강좌를 구성하는 식으로, 새롭고 맛있게 출발하기에 이를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2016년 12월 10일을 기점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아중리 진안장학숙 앞에 있는, 약선요리전문연구소 ‘미을(味乙)’에서 인문고전강의와 함께 약선요리만찬이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강의 후 약선만찬)
아중리 진안장학숙 건너편 약선요리전문연구소 ‘미을(味乙)’ 2층
양현(010-5284-5832)
참고1 : 참가인원을 수시로 모집하기 위해, 강의와 요리는 ‘매주 새로운’ 주제와 만찬으로 기획합니다. 아무 때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독서토론이 아니라 강의와 대화, 그리고 석찬으로 이루어진 강좌이므로 부담 없이 나오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고2 : 기존의, 동양철학을 중심으로 한 화이트헤드와 들뢰즈 연구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계속 별도 진행합니다. 특히 <과정과 실재>와 <차이와 반복>은 완전히 새롭게 번역하면서 강독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주 1회, 인문학과 약선요리로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덧붙여 퓨전을 가미한 전통약선요리와 함께 강좌를 구성하는 식으로, 새롭고 맛있게 출발하기에 이를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2016년 12월 10일을 기점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아중리 진안장학숙 앞에 있는, 약선요리전문연구소 ‘미을(味乙)’에서 인문고전강의와 함께 약선요리만찬이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강의 후 약선만찬)
아중리 진안장학숙 건너편 약선요리전문연구소 ‘미을(味乙)’ 2층
양현(010-5284-5832)
참고1 : 참가인원을 수시로 모집하기 위해, 강의와 요리는 ‘매주 새로운’ 주제와 만찬으로 기획합니다. 아무 때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독서토론이 아니라 강의와 대화, 그리고 석찬으로 이루어진 강좌이므로 부담 없이 나오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고2 : 기존의, 동양철학을 중심으로 한 화이트헤드와 들뢰즈 연구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계속 별도 진행합니다. 특히 <과정과 실재>와 <차이와 반복>은 완전히 새롭게 번역하면서 강독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