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으로 누군가에겐 위로를, 누군가에겐 격려를 전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동심서향'이 전하는 창작 활동「그림책이 전하는 위로」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와 바느질 작가와 함께 그림책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의미와 이를 활용한 창작 활동의 시간으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활동내용:  최섬 그림책 작가의 '그림책이 주는 위로' 이야기, 김경은 바느질 작가와 그림책 인형 만들기 활동
‣ 활동일시: 25. 9. 4(목), 9. 11(목) 10:00~12:00
‣ 활동장소: 삼천생활문화센터 상상카페
‣ 함께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10명)

‣ 참 가 비 : 무료 
‣ 신청방법: 삼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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