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인문학(현대인문학) 몸과 마음 공생의 존재론
정신과 신체의 이분법을 넘어서 서로 얽혀진 공생 존재자로서 몸을 철학과 생물학 그리고 의학의 시선으로 비춰보고,
결정론과 자유의지, 경계와 소통, 병앓이와 참살이의 담론들을 깊은 공감의 이야기로 풀어갑니다.
관심있는 시민들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강사 최종덕 과학철학자, 상지대학교 명예교수
물리학, 수학, 생물학, 철학을 공부하면서 독일 기센(Giessen) 대학교에서 과학철학으로 학위를 했다. 이후 진화생물학과 의학의 철학 공부에 집중했다. 현재는 독립학자로서 웹아카이브 philonatu.com를 통해 과학과 철학, 생활과 성찰, 동양과 서양, 물질과 의식을 가로지르는 글쓰기를 하면서, 현대자연철학의 지식을 삶의 수행성으로 변화시키려는 작업을 시도 중이다. 저서로 『공백의 실재: 라투르의 존재양식 해제』(PDF판), 『한의학의 자연철학』(PDF판), 『생물철학』, 『의학의 철학』, 『비판적 생명철학』, 『이분법을 넘어서』, 『부분의 합은 전체인가』 등 현대자연철학 관련 책을 다수 출간했다.
강사 전방욱 강릉원주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식물학을 공부했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교수로 정년퇴임한 후 명예교수로 있다. 평범한 생물학자의 길을 걷다가, 학계에서 소홀히 다루어지던 생명윤리에 관심을 갖고 캘거리대학교 커뮤니케이션ㆍ문화학부에서 연구했다. 이후 생명윤리, 생명정치, 신유물론에 관심을 두고 서울생명윤리포럼, 이론사회학회 ‘물질성 세미나’ 에서 공부하고 있다. 『얽힌 생명의 역사』, 『수상한 과학』, 『DNA 혁명,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크리스퍼 베이비』, 『mRNA 혁명, 세계를 구한 백신』, 『바이러스 쫌 아는 10대』 등을 썼고, 『진화의 패턴』, 『생명의 미래』, 『공생, 그 아름다운 공존』, 『백신 거부자들』 『생명공학의 최전선』 『캐런 바라드와의 대화』등을 옮겼다.
강사 강신익 전) 부산대학교 교수, 인문의학자
전직 치과의사이자 인문학자로, 의학의 지식과 현실을 인문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작업을 해 오고 있다. 치과의사로서의 임상 경험과 의철학 연구를 바탕으로 의학을 단순한 과학 기술로 보는 시각을 비판하고, 환자의 고통과 경험을 중시하는 인문의학을 제시한다. 주요 저서로는 『몸의 역사, 몸의 문화』, 『불량유전자는 왜 살아남았을까』, 『몸의 역사』 등이 있으며 『몸의 인문학』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 상태 | 프로그램명 | 접수기간 |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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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유쾌한 인문학 몸과 마음, 공생의 존재론 진행기간 : 26.03.10 ~ 26.04.14
접수기간 : 26.02.03 ~ 26.03.10 정원 : 50 명 |
26.02.03 ~ 26.03.10 | 50 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