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주시민대학 영어그림책 스토리 텔링을 이수한 선생님들과시민대학 수료후에도 다양한 영어책읽기를 실천하고자 만든모임입니다.고전부터 청소년 권장도서, 최근 가장 인기있는 베스트 셀러까지 다양한 영,미 소설책을 읽으며 영어학습및 영,미권 문화의...

2012년 10월~, 아파트 안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책모임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지속되어진 책모임이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가 먼저 행복해져야 아이들도 행복하고 가정이 따사로워진다는 것을 아는 모임이기에 4년 동안 모임이 이루...

‘예진민화’는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가 있어 세상이 아름답다’를 모토로 하여 전통의 풍부한 심미적 정서함양과 역량강화로 회원전시와 전주한옥마을이 전통의 상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부응하여 외지인이 머무는 한옥마을에 많은 민화을 전시하여 전주문화에 대...

호성주공1.2차 관리사무소 직원들로 구성된 독서토론 동아리입니다.우리 독서토론 동아리는 2015. 6. 5일에 첫 모임을 갖고 지금까지 책을 읽고 토론하며 서로 생각과 느낌, 깨달은 바를 나누며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은 경비원 5명과 관리직원 5명으로 구성되어 있...

요모조모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동아리입니다. 특히 자녀와의 소통과 관계의 원활을 위해 각자의 상황 혹은 경험을 책 속의 교훈들과 함께 이야기하는동아리입니다.

저희동아리는다양한 분야의 독서후 토론을하며 책에대한 이해와 감상을 교환후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예를들어 야외활동시 시낭송과, 문학기행,  연극및영화 감상등을 합니다.

노래에 관심은 있으나 재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 노래를 배우고 서로를 독려하며 소통하고 자신감 부여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모임

매 주 1회 독서회원들이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발제자가 되어 도서를 선정, 책소개, 발제문 작성지를 만들어서 정해진 그림책을 깊게 읽고 토론을 한다. 그림책 뿐만 아리라 독서교육에 관련된 정보도 공유한다. 그림책 모임에서 깊이 있게 읽은 책을 중심으로 매 주 1회 "엄마랑...

청각장애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지역사회에 수화를 널리 알려 장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수화를 배우고 노래수화를 익혀 공연 나눔을 실시하는 동아리입니다.

아독(책에서 나를 읽다)지식을 넓히기보다  생각을 높이는 책에서 나를 읽다는 뜻과 생각으로 독서토론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공동체에서평화로운 대화가 오고 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먼저 자신을 알아가고 사랑할때 상대방과도 평화로운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관계 맺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마셜 로젠버그의 비폭력 대화 모델을 기반으로...

책친구들 이라는 독서동아리로 효자1차 엘드수목토 아파트 반딧불 작은 도서관에 있습니다.책을 통해서 마음을 나누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