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탁 Club은 2015년 5월, 6명의 소 인원으로 구성, 운동을 진행 하던 중 전주시 평생 학습 동아리에 가입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수련을 계속하는 동안, 현재 회원수 30명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전주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 시키는데  일...

우리 세내풍물단은 민속놀이인 풍물놀이를 전수하며 현대사회에 발전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로  연구 및 생활실천적인 차원에서 노력하는 동아리다.여러 놀이 양식 가운데 가장 한민족적인 문화인 풍물놀이는 소리와 무용과 가락이 어우러지는, 신명난 의식이자 놀이다.여...

행복하기 위한 자기만의 시간과 완성품으로 얻어지는 인형을 통해 얻어지는 만족을 느끼는 손으로 만드는 세상

소리곶동호회는 소리와 사람이 만나는 시작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주의 대표소리라고 할 수 있는 '동초제판소리'를 보존하고 전승하여 우리 소리의 멋과 신명을 지켜 나가는 사명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리 한바탕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문화소외계층인 등을 위...

  팔복동 공단 내 직장인 풍물 동아리 소리누리입니다.

2010년 결성된 소리노리 타악동아라는 한국적인 사물놀이 가락과 현대적 리듬을 조화시켜 신명나게 연주를 합니다소리노리의 꿈은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시민들릐 "삶의 질"을 높이는것이며 이를 위하여 소외지역과 복지시설에위문공연을하고 있습니...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참여 기회를 확대시킴으로써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하고 전통문화의 공동체성을 통해서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전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동아리로 총 8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전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동아리로 총 8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소화기는 전라고등학교에서 만들어져 솔내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로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에 대한 이해와 음악안에서 친목을 도모하는 동아리이다. 이제 2기활동을 시작했고 3기가 들어와서 점점 발전적인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솔내청소년수련관...

청각장애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지역사회에 수화를 널리 알려 장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수화를 배우고 노래수화를 익혀 공연 나눔을 실시하는 동아리입니다.

저의 동아리  "손끝힐링감성' 은 손으로 만드는 기쁨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중장년이 모여있는 팀입니다.매주 금요일 시간이 되는 사람들이 모여 오손도손 이야기 꽃도 피워가면서 미싱과 손바느질도 하고 소소한 작품도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만 저희 모임의 주제는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