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클럽(O's club)은 진북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영어동호회입니다.생활영어교육을 함께 받은 회원들끼리 동호회를 만들었고, 꾸준히 공부해나갈 수 있도록 서로 독려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온울림은 전주영생고등학교에서 만들어져 솔내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로 세계화 시대에 전통 한국문화의 자부심을 느끼고 배우며, 이를 알리기위해 만들어진 동아리이다. 많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동아리는 앞으로도 이를 이어나가기 위하여 끊임...

문학에 관심 있는 가정주부나 퇴직자(실버계층)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문학적 표현능력을 길러 개인적으로 성취감과 지역사회인들에게 문화의식과 교양을 드높이는데 있다.

온글문학회는 문학을 통하여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고자 하는 전주시민들의 모임입니다.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림을 배우고 싶은 주민들이 모여 기초부터 그림을 배우는 동아리. 회원은 사오십대 성인들로 자영업자,직장인들이어서 저녁 시간에 그림을 공부한다.2021년 2월부터 매주 평화동의 온두레공간 ㅁ(평화동마을신문 운영)에 모여 소묘와 석고 ...

온새미로는 체육인들이 모여서 만든 동아리로써 특히 태권도를 통해서 다문화 자녀의 대인관계와 자아 정체성 발달에 도움을 주고 각종 포퍼먼스를통해서 자연스러운 한국 문화와 정서를 습득하게 하고 다문화 가족의 이질적 문화 격차를 해소하여 주고 싶...

온새미로 고전문학 읽기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들은 교육에 대한 관심 특히 초등학생 고전 읽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새로운 교육과정 등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현장에서 옛 글의 소중함과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

온새미로섹소폰 동호회는 2010년 5월 8명이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연습과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온울림은 전주영생고등학교에서 만들어져 솔내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로 세계화 시대에 전통 한국문화의 자부심을 느끼고 배우며, 이를 알리기위해 만들어진 동아리이다. 많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동아리는 앞으로도 이를 이어나가기 위하여 끊임없...

재활용을 습관화 하고 제로웨이스트를 지향, 권고하기 위한 취지의 동아리 모임.일회용 비닐과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줄이고 버려지는 옷과 원단을 재활용하여 다회용 보자기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