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음악 창작동아리 나우로 98년 창단이후 노래창작과 악기연주위주로 공연도 하는 전주 한일고 동아리입니다.

온고을 시민대학 서야화반에서 유화를 배우기 시작한 후 점점 실력이 향상되어 점차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발전을 모색하다가 결성하여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한다.

2002년 전주 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전업주부대상의 교육의 일환인 '인형극지도자'과정을 수료하고, 후속모임을 추진하면서 인형극활동을 꾸준히 해보고자 창단을 하게 되었다. 어린이들에게 바른 심성과 지혜, 상상력을 길러주고 꿈을 키울수 있도록 하...

근영여고 치어동아리입니다.

들꽃사랑 꽃다지는 들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현재 전주수목원의 소재현 선생님을 모시고 들꽃과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야외조사와 매주 전주수목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들꽃교실과 봄,가을 들꽃기행을 통해 전북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들꽃들의 현황을...

시민행동21 시민문화센터 '전주문화지킴이'는 2005년 1월 초부터 전주지역과 근교에 있는 문화재를 시민이 참여하여 가꾸고 관리하고자 구성하였으며, 기존의 스쳐 지나가는 문화재 관람이 아니라 향유하고 가꾸어야 할 문화유적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모니터하고 청소 및 주변...

2003년 3월 시민행동21에서 ‘사진교실’을 열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사진교실’ 과정이 끝나고서도 헤어질 줄 모르고, 다시 작은 모임하나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사연도 가지가지... 찍어 온 사진 스타일도 가지가지... 이름도 없...

아직도 「자원봉사활동」을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일’이라고만 생각하세요? 혹시 누군가 먼저 손 내밀 때, “좀 더 먹고 살만하면 그 때...” “나 말고 누군가 대신하겠지...” “나부터 좀 도와주지!” 하고 생각하는 분은 안 계십니까?「 자원봉사활동」은 나와 ...

전북여성의 자원봉사 생활화를 유도,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여성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활성화시켜 공동체의식 확산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사회 구현

역사와 전통의 중심인 전라북도의 사랑스러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공부하고 답사하며 친목을 다지고, 나아가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자긍심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다.

『Youth Green』은 전주환경운동연합의 고등부 모임으로써 전라북도 자연생태․환경보전을 위하여 전주 환경운동연합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 등에 참여함으로써 우리의 자연환경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2000년도 3월 전주시 여성봉사과에서 전주를 대표하는 전통공예프로그램(3분야 자수, 침선, 한지)을 만들어오면서 전북대 평생교육원에서 2004년 기전대학평생교육원으로 이관하여 운영해오다가 원장으로 제의로 6개분야로 확장(자수, 침선, 매듭, 한지, 전지, 누비)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