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의 중심인 전라북도의 사랑스러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공부하고 답사하며 친목을 다지고, 나아가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자긍심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다.

『Youth Green』은 전주환경운동연합의 고등부 모임으로써 전라북도 자연생태․환경보전을 위하여 전주 환경운동연합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 등에 참여함으로써 우리의 자연환경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2000년도 3월 전주시 여성봉사과에서 전주를 대표하는 전통공예프로그램(3분야 자수, 침선, 한지)을 만들어오면서 전북대 평생교육원에서 2004년 기전대학평생교육원으로 이관하여 운영해오다가 원장으로 제의로 6개분야로 확장(자수, 침선, 매듭, 한지, 전지, 누비) 현재까지...

전북대 평생교육원에서 조영대 선생님의 문하생들로써 3년이상 등록한 자만이 회원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본 합창단은 전북대 평생교육원 생활음악교육 평생학습을 통한 개인별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밝고 아름다운 세상에 등불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음악을 좋아하는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의 모임으로 클로스오버 앙상블반을 중심으로 음악으로서 소외된 계층에 봉사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창출하고 자아실현을 그 목적으로 한다.

본 합창단은 전북대 평생교육원 생활음악교육 평생학습을 통한 개인별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밝고 아름다운 세상에 등불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최근 활발히 진행되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문화경쟁력에 힘 을 보태기 위한 문화자원 봉사자들의 모임이다. 문화에 관 심이 많은 지역주민들과 지역문화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지역에서 활동할 역량 있는 문화자 원봉사자가 될 ...

○ 서예를 통한 창작활동과 봉사활동으로 삶의 활력소를 찾는다. ○ 연습을 통해 개인 능력의 향상과 친목을 도모한다.

우아문화의집 수강생인 사물놀이반과 우리춤, 민요반의 수강생이 모여서 학습의 능력을 발휘하고 소외계층을 찾아가서 전통문화보급 동아리 활동을 하고있다.

· 수채화 · 유화 - 개인지도, 전시회 활동